RTC

2024년 8월 7일 RTC_박판성 집사

작성자 이은제 날짜2024.08.09 조회수27

RTC 본문말씀 (로마서 8:26~30 “ 연약함을 도우시는 하나님

 

3진 기노경지파 / 박판성집사

 

[ 말씀요약 ]

 

우리를 위해 기도하시는 성령님

로마서 8: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 하시느니라

삶에 극심한 시련이 있을 때 우리는 기도조차 할수 없을 때가 있습니다. 심한 감정으로 차마 입이 떨어지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이렇게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을 때 우리를 위해 기도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성령님께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우리를 대신하여 간구해 주십니다.

 

2. 모든 것을 협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

로마서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니라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알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는 상황과 여건 속 에서도 하나님에 뜻과 계획을 이루어 가십니다. 미래를 다 알 수는 없지만, 시간이 지났을 때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협력하여 선을 이루셨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우리를 의롭다 하시는 예수님

로마서 8:30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부르시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해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화목제물로 내어 주시고, 우리를 택하시고 부르시어 자녀 삼으시고, 우리를 의롭다 하셨습니다. 의롭다 하셨을 뿐만 아니라, 영화롭다 하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습니다.

 

[소감 및 적용]

 

말씀을 통하여 나의 지나온 내 삶에 하나님의 도우심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우리를 도우시는 하나님, ,중고등, 대학교 지나 지금까지 지나온 과거를 돌아보니 고난과 시련이 많았는데 하나님의 도우심이 있었다는 것을 지금에 와서야 많이 느끼게 됩니다. 계속해서 하나님께서 나를 부르시고 신호를 보내셨는데, 왜 그때는 몰랐을까?

지금 생각하니 하나님께서는 모든 상황과 여건을 통해 나를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은 사람으로 빚어 가는 중 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살아갈수있도록 새벽마다 회개와 기도와 묵상으로 내마음 밭을 정화해 나가겠습니다.

연약한 우리를 도우시는 하나님을 믿고 순종하며 하나님이 어디서든지 부르시면 달려가는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결 단]

 

하나님의 시선으로 다시한번 나를 점검하겠습니다.

세상의 제자리로 돌아가지 않고 예수님의 제자의 자리로 남겠습니다.

성경일독 시작 하겠습니다

매일 매일 죽겠습니다.

 

 

[기 도]

 

우리를 항상 도우시고 기도해주시고 영화롭게 하여 주신 주님 감사드립니다.

오늘 이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부르심이 먼지를 잘 깨달고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순종하며

내안에 예수님으로 가득 가득 채워 주시길 우리를 도우시고 우리를 대신해 피흘리신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