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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함께 하시는 하나님                         

말씀: 히 13: 4-8
<말씀요약>
 1 돈을 사랑하지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하십니다. 5절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게 하고 하나님과 멀어지게 하기에 하나님 보다 돈을 사랑하지 말라 말씀 하십니다
   출애굽 시키시고 광야 40년을 지나게 하시며 하나님은 먹이시고 입히셨습니다
   어떠한 환경에서도 하나님이 나를 책임지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자는 돈과 죽음으로부터 자유롭고 담대한 그리스도인 입니다
 2 그러므로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고 하십니다. 5절
   하나님은 각자에게 분량대로 주셨기에 돈을 더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을 멀리하는 일이기에
   주신 것에 만족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삶에 함께하시고 책임지시기에 가진 것에 감사하며 자족하라는 것입니다
 3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너희를 인도하던 자들을 생각하고 그들의 믿음을 본받으라는 것입니다. 7절
   그리스도인들은 성경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산 지도자들의 삶을 보고 배워야한다는 것입니다
   다니엘의 기도가 그의 믿음을 지키고 살도록 지켜 주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신뢰하여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다고 고백합니다 
   사도바울 또한 그리스도를 신뢰하여 죽음도 두려워 하지 않고 복음적 삶을 살았습니다
   나로 인해 셀이 살고 지파가 살고 진이 살아나고 교회가 살아나는 예배자로 살라고 하십니다
<소감>
 일 때문에 시간이 없어 섬길 수 없다는 것이 돈을 사랑하였고 하나님 보다 일이 우선순위였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을 신뢰가 없었기에 예배가 교회생활이 흔들렸습니다
 영적성장을 게을리하여 모든 사건을 세상적 가치관으로 바라 보기에 문제의 본질을 해결하지 못하였습니다
 다니엘처럼 기도자로 다윗처럼 하나님과 합한자로 바울처럼 하나님을 기쁘시게하는 복음적 삶을 몰랐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것이 교회에 다니는것 이상으로 예배에 충실하며 교회가 말씀하는 것에 부지런히
 열심으로 경주하지 않으면 얻을 수없는 영적 풍요로움을 교회생활을 통하여 알아 갈수 있었습니다
 교회에 섬길수 있다는 것이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느낄수 있고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을 통하여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할수 있어 하나님께 감사드림니다
<결단>
 1 주일예배 금요예배에 성실하게 임한다
 2 전교인 자필성경에 함께 동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