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2022년 9월 7일 QT_김문영 집사

작성자 이은제 날짜2022.09.09 조회수67

Q,T 소 감 문

김문영 집사

 

예례미야 10

 

*말씀요약

1~5:우상의 가르침과 참 하나님 여호와

6~10:하나님과 우상의 비교

11~16:우주의 창조자 여호와 하나님

17~22:백성의 탄식

23~25:열방을 향한 기도

*핵심 말씀*

10~11

오직여호와는 참 하나님이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이시요 영원한 왕이시라,,,

천지를 짓지 아니한 신들은 땅 위에서,이 하늘 아래서 망하리라 하라.

 

*소감 및 적용

하나님께서 예레미아 선지자를 통하여 끊임없이 말씀하고 계시는 가운데에서도 백성들은 듣는 시늉도 하지 않고 있었으니 하나님의 마음이 어떠하실지 생각 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믿지 못하고, 주의에서 하나님이 어디에 있냐고, 하나님 안 믿어도 이렇게 성공하고 잘살고 있지 않느냐, 당신은 하나님 믿으면서 그것 밖에 살지 못하지 라고 하는 말들을 합니다.

눈물로 예원하는 예레미아를 통하여 우리를 한 번 더 기회를 주시려고 무단히도 우리를 바라보고 기다리고 계십니다.

그러나 지금의 생활에 무감각해 있는 생활들,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는 사실을 외면한 채 그냥 흘러가는 데로 아쉬움이나 불편함이 없다보니 하나님의 존재를 망각하고 살아가는 백성들이 유다시대나 지금의 시대와 유사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나약한 마음이 들 때 나에게 주신 말씀이 있습니다.

사역이 힘들다는 핑계로 도망칠 수는 없는 것이다,

하나님 앞에 달려 나가 능력과 위로를 구해야한다,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광야로 달려가야 한다, 그곳에서 무릎을 꿇고 하나님의 능력을 구해야한다. 하나님만이 우리의 피난처이시다.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 비로소 하나님의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으며, 하나님을 나의 피난처요 힘 이시요 찬양 할 수 있는 것이다. 요즘 저는 내가 만난 하나님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말만하면 하나님 자랑 교회자랑, 목사님 자랑을 하고 있는 겁니다. 직원들이 어의가 없다는 표정도 짓고 있지만 내가 사랑하고 나를 지켜주시는 그분을 생각하면 기쁨의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절박함에도 나락으로 떨어져 있을 때 도 하나님의 끈을 놓지 않고 있었으니 복이 저절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기도하면 무엇이든 듣고 응답해 주시며 내 작은 신음소리도 그냥 넘어가는 적이 없는 하나님 이십니다.

내가 항상 함께하시고 지켜주신다는 말씀 붙잡고,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외치며 살아가겠습니다.

 

*결단*

*천부장이 될수 있도록 기도로 말씀으로 무장하기

*기도

은혜의 하나님!!

하나님을 알자 힘써 하나님을 알아가는 저희가 되게 하시고, 예레미아 처럼 눈물로 하나님 말씀을 전할 수 있게 깨워 기도하게 하소서 감사드리며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