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청년예배

다시, 빛으로

임광래 목사 / 요 1:4-9
2 3 4 5 6 ... 7

dot01.png

본문

1:4-9 ‘다시, 빛으로

광복(光復)’영예롭게 회복한다는 뜻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450여 년 동안 어둠 가운데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침묵과 로마의 식민지 지배가 어둠의 이유였습니다. 어둠 가운데 있는 그들에게 세례 요한은 빛을 선포하였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긴긴 어둠을 뚫고 빛으로 오셨습니다. 어둠에 빛이 비치면 밝아지는 것이 자연의 법칙입니다. 빛이신 예수님이 오셨음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의 어둠이 밝아지지 않았습니다. 이유가 무엇일까요? 예수님은 우리 삶에 빛으로 오셨습니다. 나의 삶에 빛이 필요한 영역은 어디인가요?

1:9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1. 빛으로 오신 예수님.

예수님은 참 빛이십니다. 예수님은 빛으로 오셨습니다. 세상에 오셔서 각 사람을 비추시는 빛이십니다. 예수님을 믿는 자로 어둠에 거하지 않게 하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빛이시기 때문에 예수님을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않고 생명의 빛을 얻습니다. 진리를 따르는 사람은 빛으로 나왔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빛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빛이 세상에 왔지만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했습니다. 악을 행하는 자는 빛을 미워합니다. 생명의 빛이신 예수님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비추십니다. 빛으로 오신 예수님은 나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나요?

8:12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2. 영적인 삶에 다시, 빛으로.

하나님을 떠난 이스라엘 백성들의 삶은 어둠이었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떠난 그들은 짙은 어둠 가운데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선지자들은 하나님을 떠나 패역한 백성들을 향해 빛으로 돌아오라고 외쳤습니다. 빛이신 예수님께서 오셔서 권능을 행하셨지만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어두운 데에 빛이 있으라 말씀하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영광을 깨닫도록 우리에게 은혜를 주셨습니다. 빛 되신 예수님이 우리의 영적인 삶에 오시면 어둠은 물러갑니다. 빛 가운데 거하기 위해서는 빛 되신 예수님과 동행해야 합니다. 말씀이 우리 삶을 이끌어 가도록 훈련해야 합니다. 빛이신 예수님과 동행할 때 영적인 어둠은 물러가고 빛으로 가득하게 됩니다.

5:14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너에게 비추이시리라 하셨느니라

 

3. 일상의 삶에 다시, 빛으로.

빛이 없는 일상의 삶은 어둠으로 가득하게 됩니다. 빛이 없으면 우리 마음은 두려움으로 가득하게 됩니다.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두려워하게 됩니다. 삶의 염려로 두려워하게 됩니다. 그러나 빛 되신 예수님과 함께 하면 어둠은 물러가고 빛으로 가득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마음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의 평강이 우리 마음을 주장하게 해야 합니다. 우리는 빛의 자녀이기 때문에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빛들로 나타나야 합니다. 우리가 전에는 어둠이었지만, 예수님 안에서 빛이기 때문에 빛의 자녀들처럼 행해야 합니다.

2:15 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