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두 갈래 길

김병진 목사 / 요 3: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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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3:16-21 “두 갈래 길

 

1.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멸망하지 않고 구원하시는 것입니다. 16

하나님이 세상을 향하여 역사하시는 이유는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해서 멸망치 않게 하고 구원을 얻게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세상은 내버려 두면 죄악으로 인해 멸망하게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건져내지 않으면 멸망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목적은 심판의 아니라 구원입니다. ‘세상이라고 하는 것은 사람을 말하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입니다. 유대인들은 하나님은 택함받은 이스라엘만 사랑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이방인들을 개로 여기고 상종도 하지 않으려고 했어요. 그러나 요한이 다시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민족이나 계급을 초월해서 모든 인류를 사랑한다고, 세상을 사랑한다고 말하는 거예요.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독생자가 이 땅에 온 것입니다. 복음은 하나님의 사랑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이 하나님이 인류를 사랑하는 증거이고 절정의 모습입니다. 사람은 아무리 수고하고 노력해도 하나님과 함께하지 않으면 죽음으로 멸망에 이르게 되기 때문입니다(6:23, 6:22b).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않는 것입니다(5:24). 멸망과 영생 사이에 다른 길이 없습니다. 다른 길이 있다면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보낼 필요가 없어요. 예수 그리스도의 초림의 목적이 구원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있기 전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심으로 멸망으로 가는 자들을 구원하시려는 것입니다. 마지막 재림할 때 그때는 피할 방법이 없습니다(요일4:9-10). 그럼에도 불구하고 멸망에 이를 수밖에 없는 인간의 불순종과 완악함이 구원의 길을 거절하고 막아 버린다는 것입니다(13:28-29). 구원(, 스테리아)은 아주 무서운 멸망의 위기 속에 빠진 자, 물에 빠져 죽어가는 자를 구출하는 행위입니다. 구원하는 이유는? 영생을 얻게 하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이유는 우리를 징계하고 심판하려고 오신 것이 아니라 구원해서 영생을 얻게 하려고 오신 것입니다(포도원 비유, 20:1-10).

 

2. 우리가 확실히 알아야 되는 것은 (믿음)으로 영생이 현재적 선물인 것처럼 심판도 믿지 아니하므로 이미 이 땅에서 심판을 받은 것입니다. 18

그를 믿는 자가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는 것은 영생은 하나님의 현재적 선물이라는 것입니다. 영생은 나중에 받는 것이 아니라 지금 받은 사람이 나중까지 영원한 삶을 계속 살게 되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영생이 지금 주어지기 때문에 지금 하나님 나라가 믿어지고, 지금 하나님 나라가 보이고, 우리가 보고 요단강을 건너가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영생을 믿음으로 현재적으로 받는 것처럼 심판도 지금 믿지 아니하므로 나중에 심판을 받는 것이 아니라 심판도 현재적인 것입니다. 믿지 않으므로 이미 심판도 결정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속히 구원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우리에게 묻고 대답하고, 묻고 대답하시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거절하면 심판이 불가피한 것입니다(5:24). 원래 사람은 아담의 후예로서 원죄를 갖고 태어나서 계속 자범죄를 지으며 살아요. 원죄는 죄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계속 죄를 짓는 자로 살게 합니다. 그래서 인간은 멸망할 수밖에 없어요. 큰 죄냐 작은 죄냐, 드러나는 죄냐 숨겨진 죄냐의 차이지 인간은 그냥 멸망을 향해서 사는 거예요. 그 길에서 건져내는 구원은 예수님 밖에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14:6)’ 이것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오직 한 가지 방법입니다.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않는다는 것은 예수님 옆으로 가면 죄가 드러나고, 빛이신 예수님에게 가면 나의 행동들이 죄라는 것을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빛이신 예수님을 멀리한다는 것입니다. 죄는 지을수록, 오염될수록 가속도가 붙어요. 한 번이 어렵지 두 번 세 번은 쉽고 더 가속도가 붙어서 절제가 안 되요.

 

3. 진리를 따르는 자는 빛이신 (예수님)을 따라갑니다. 21

진리를 따르는 자는 그 삶이 예수님을 따라간다는 것입니다. 사람의 기원인 하나님의 형상으로 돌아가려는 회복의 길이기 때문입니다. 잃어버린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것 이것이 진리를 따라 빛으로 가는 삶입니다. 그러므로 이 땅에서 거듭난 자로 영생을 소유한 자로 예수를 믿는 믿음으로 사는 자를 통해 하나님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따라가다 보면 그의 삶을 통해서 하나님을 자꾸 나타내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