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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 24:1-10 “기억하라”
1. (예수님의 부활)을 가장 먼저 알게 된 여인들입니다. 1-3절
최소 5명의 여자들입니다. 예수님이 죽으시고 다음 날은 안식일이고, 그 안식 후 첫 날 여자들은 예수님의 무덤에 찾아간 것입니다. 부활을 보러 간 것이 아닙니다. 부활은 전혀 생각하지도 않고 단지 예수님의 죽음을 슬퍼하며 시체에 향품을 바르려고 간 것입니다. 그런데 무덤의 돌이 굴려진 것을 보고 들어가 보니 예수님의 시체가 보이지 않은 것입니다. 마태복음에는 이 무덤을 돌로 막고 인봉까지 한 후에 병사들로 지키게 했다고도 기록했습니다(마27:66). 여자들이 없어진 예수님의 시체로 근심할 때에 문득 찬란한 옷을 입은 두 사람이 곁에 서게 됩니다. 갑작스런 천사의 출현에 여인들이 놀랄 때 어찌하여 살아 있는 자를 죽은 자 가운데서 찾느냐?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은 비밀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마16:21, 마17:22-23, 눅9:22). 인자가 죽임을 당하고 삼일 만에 살아나야 하리라는 말씀을 여러 차례 말씀하셨습니다. 비밀이 아니었습니다. 부활은 당연한 것이고 예정된 것이기 때문에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라는 것입니다(고전15:3-4, 고전15:20-22). 부활은 언약의 완성입니다. 십자가는 언약을 지키기 위해서 대가를 치른 것이고 부활은 언약을 완성한 것입니다. 무덤은 하나님의 아들이 머물 곳이 아닌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머물 곳도 무덤이 아닌 것입니다.
2. 여인들은 무덤에서 성으로 돌아가 이 모든 것을 열한 사도와 다른 모든 사람에게 (알립니다). 9절
여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예수님의 부활을 깨닫아 주의 부활을 증거하러 갑니다. 먼저 열한 사도에게 그리고 또 다른 사람에게 그리고 다른 모든 사람에게로 갑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확인 한 여인들은 무덤을 떠나 성 안으로 들어가 자기들이 보고 확인한 것을 전했습니다. 중요합니다. 믿어지는 믿음을 갖게 되면 증언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이라는 것을 믿는다고 하는 것은 인간의 지식이 아니라 하나님이 믿게 하셨기 때문에 증언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내가 믿는 것이 아니라 믿어지는 믿음, 믿게 하는 은혜로 주어진 깨달음이기 때문에 전하는 것입니다. 내가 전하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는 믿음이 내 안에 있는 성령이 전하는 것입니다. 제자들도 수가성 여인도 그랬습니다. 부활을 믿는 자와 믿지 않은 자의 차이는 이것입니다. 부활의 소망이 있는 자는 확신 하는 자는 부활을 증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깨닫게 하신 이유 먼저는 나를 구원하려고 하는 것이고 또 다른 이유는 증거 자가 되게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예수님의 성육신과 십자가의 고난과 부활을 말하지 못한다면 않는다면 기도해야 합니다. 도무지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이 사실이 안타까우실까요? 알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내가 뭘 몰라서 그런가 하고 묻지도 않는다면 어리석은 것입니다. 어찌하여 죽었다가 살아나신 것을 믿지 못하느냐!
3. (베드로)는 여인들의 말을 듣고 일어나 무덤으로 달려가서 확인합니다. 12절
베드로는 여인들의 이야기를 듣고 같이 가서 빈 무덤을 확인했습니다. 여러분 이런 자세가 필요합니다. 믿어지지 않는다면, 베드로처럼 달려가 확인하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내가 뭘 모르는지, 내가 뭘 이해못하는지, 내가 무엇을 기억하지 못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정말 아직도 나의 부활을 확신 할 수 없다면 두려워하고 안타까워하고 알게 해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는 설교를 듣고 이해하지 못하는데 모르는 것에 두려움이 없어요. 내가 깨닫지 못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아요. 그러면 안 됩니다. 물어봐야 합니다. 인자의 인생에 즉 하나님의 아들의 인생에 최대의 극치는 부활입니다. 부활은 기독교 신앙의 핵심 주제입니다.
“예수님의 부활하심을 경배하고 기뻐하며 저와 여러분의 부활을 우리 함께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