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와 제사장으로 부름 받은 사람들
장차올 메시아의 왕국에 대한 예언. 그 나라로, 제사장으로 부르심.
1. 나는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 백성이다. (6)
일본인은 모이면 전자제품 가게가 먼저 들어온다.
중국인 중국집 식당을 차린다.
디아스포라 코리언은 어디를 가든지 교회를 세운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 1:12)
나의 진정한 보배, 가치는 무엇인가?
(찬423장) 세상 부귀 영화와 즐겨하던 모든 것 주를 믿는 내게는 분토만도 못하다
나의 모든 보배는 저 천국에 쌓였네 나의 평생 자랑은 주의 십자가로다
후렴 : 주의 보혈 흐르는데 믿고 뛰어 나아가 주의 은혜 내가 입어 깨끗하게 되었네"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마 6:31-33)
하나님의 가족이 되는 것은 가장 큰 영광이고 특권이다. 그 어떤 것도 이에 비할 수가 없다.
2. 우리에게 임금, 머리가 있다. (4—5)
하나님이 우리의 주군, 왕이시다. 우리가 그의 나라이다.
우리가 선택한 것이 아닌 그렇게 태어났다.
질서에 복종해야 한다.
경배하라. 예배하라.
계 2:7, 11, 17, 29 과 3:6, 3:13, 3:22 :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대화 - 잘 들어야 한다.
귀에다 헤드폰을 꽂고 계속 큰 소리로 음악을 듣게 되면 난청현상이 일어난다고 한다.
세상 잡소리, 쓸모없는 소리, 들을 필요 없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그런 소리 듣다보면 영적 난청 현상이 일어나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게 된다.
말씀을 들으려면 신령한 귀가 열려야 하고 세상소리 때문에 귀지가 끼거나 난청현상이 일어나지 않아야 한다.
그 분을 예배해야 한다. 영광, 존귀함 도둑질하지 마라.
하늘에서의 모습 4: -5:
하나님의 보좌 (계 4:7-11)
어린양의 보좌 (계 5:9-14)
3. 그 분이 심판주로 오신다. (7-8)
그 분이 평가하신다. 내 기준이 아닌 그 분의 기준에 맞춰야 한다.
영국의 종교개혁자 존 웨슬리 - “우리가 죽은 다음에 하나님 앞에 서면 하나님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세 가지 질문을 하신다.
첫째, 네게 준 시간을 어떻게 썼느냐? 둘째, 네게 준 돈을 어떻게 썼느냐? 셋째, 네게 준 자녀를 어떻게 가르쳤느냐?"
구원은 은혜로, 심판, 보상은 행위로 받는다. 하나님이 보실 때 나는 어떤 사람인가? (히 11:13-16)
4. 나라와 제사장으로 살아라. (6)
나라와 제사장 - 그 나라를 책임지는 사람이다. (느 1:3-7)
제사장의 심장으로 중보하라 (히 2:17-18, 히 4:15)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부르셨다.
잘 살고 있는가? 부르실 때 담대히 나아갈 수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