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청년예배

전신갑주

임광래 목사 / 엡 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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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6:10-13‘전신 갑주(全身甲冑)

군인이 존재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군인에게 다양한 직무가 있지만 궁극적으로 전투를 위해 존재합니다. 적과의 싸움에서 승리하기 위함이 군인의 존재 이유입니다. 군인이 전투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훈련과 무장을 해야 합니다. 마귀와 전투를 하는 그리스도인에게도 무장이 필요합니다. 모든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의 군사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영적 군인들은 어떤 영역에서 어떻게 무장을 해야 할까요? 나를 향한 부르심을 이뤄 가기 위해 지금 내가 무장해야 할 영역은 무엇인가요?

6:13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1. 세월을 아끼라.

예수님을 믿기 전 우리는 어둠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음으로 우리는 빛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빛의 열매는 모든 선과 의와 진실에 있습니다. 우리는 빛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그런데 세상은 우리가 빛의 자녀들처럼 사는 것을 방해합니다. 우리는 빛의 자녀들처럼 지혜롭게 살아야 합니다. 세월을 아껴서 살아야 합니다. 때가 악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여 빛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기회와 하나님의 때에 맞춰서 우리의 삶을 관리해 가야 합니다. 기회를 사야 합니다. 어리석은 자가 아닌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깨닫고 행해야 합니다. 목표 없이 방황하는 방탕한 삶이 아닌 빛의 자녀들처럼 살아야 합니다. 성령님으로 충만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5:16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2. 성실.

그리스도인들에게는 가족, 직장, 학교 등 다양한 형태의 삶의 현장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교회 공동체 밖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하나님께서는 두려움과 떨림으로, 성실함으로 살라고 말씀하십니다. 세상 사람들이 하는 것처럼 눈가림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인답게 전심을 다해서 임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이 그렇게 해야 하는 이유는 이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기억하시고 갚아주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상황을 아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행하는 모든 일들에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계십니다. 사람은 속일 수 있어도 하나님은 결코 속일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의 군사로서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은 하나님께 하듯 모든 일에 성실하게 최선을 다해서 하는 것입니다. 그랬을 때 우리는 전투에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

6:5 종들아 두려워하고 떨며 성실한 마음으로 육체의 상전에게 순종하기를 그리스도께 하듯 하라

 

3. 전신 갑주(全身甲冑).

마귀의 간계를 넉넉히 이기기 위해 우리는 전신 갑주를 입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무기로 무장해야 합니다. 그래야 악한 날에 적들을 대적할 수 있으며, 승리할 수 있습니다. 진리의 허리띠로 허리를 동여야 합니다. 의의 호심경으로 가슴을 보호해야 합니다. 발에는 평화의 복음을 전할 준비를 해야 합니다. 믿음의 방패를 손에 들어야 합니다. 구원의 투구를 쓰고 성령의 검인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해야 합니다. 기도와 간구로 언제나 성령 안에서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는 영적 전투의 현장에 나와 있는 그리스도의 군사입니다.

6:11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