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청년예배

양육

임광래 목사 / 살전 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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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살전 2:7-12 ‘양육

사도 바울 전도팀은 데살로니가인들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중에 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듣고 주께 돌아왔습니다. 전도팀은 이들을 양육했습니다. 어떤 마음의 자세로 양육했을까요? 전도팀이 어린 그리스도인들을 양육한 원리는 무엇이었을까요? 우리에게도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떻게 섬길 수 있을까요? 어떻게 복음을 전할 수 있을까요? 예수님 믿고 영접한 사람들을 어떻게 섬겨 갈 수 있을까요? 바울 전도팀의 양육을 통해 우리의 양육을 점검하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원합니다.

 

1. 복음

데살로니가에 들어가기 전 빌립보에서 복음을 전함으로 능욕과 고난을 당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순수한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들을 핍박한 사람들은 유대인들이었습니다. 유대인들은 믿음으로 구원받는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율법을 행함으로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유대인의 핍박이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순수한 복음을 전했습니다. 간사함이나 부정에서 난 것이 아닌 하나님의 복음을 전했습니다. 사람을 기쁘게 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복음을 전했습니다.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않고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였습니다. 이는 데살로니가인의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바울 전도팀은 하나님의 말씀, 순수한 복음을 전했습니다.

살전 2:4 오직 하나님께 옳게 여기심을 입어 복음을 위탁 받았으니 우리가 이와 같이 말함은 사람을 기쁘게 하려 함이 아니요 오직 우리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 함이라

 

2. 부모

예수님을 믿고 영접한 데살로니가 성도들은 바울 전도팀의 양육을 받습니다. 바울 전도팀은 어머니의 마음으로 양육합니다. 아버지의 사랑으로 양육합니다. 성도들을 사랑하여 복음으로뿐 아니라 목숨까지 내어주기를 아까워하지 않았습니다. 모든 것을 내어주면서 섬기고 사랑하였습니다. 조금이라도 폐를 끼치지 않기 위하여 밤낮으로 일하면서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양육의 목표는 성도를 부르시고 하나님 나라와 영광에 이르게 하시는 하나님께 합당하게 행하게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바울 전도팀은 성도들 안에서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해산하는 수고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영적인 어린 자녀로 태어난 데살로니가 성도들을 향해 영적 부모로서 책임을 다하였습니다. 그들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양육하였습니다.

살전 2:8 우리가 이같이 너희를 사모하여 하나님의 복음뿐 아니라 우리의 목숨까지도 너희에게 주기를 기뻐함은 너희가 우리의 사랑하는 자 됨이라

 

3. 우리

바울 전도팀은 함께 양육하였습니다. 바울 혼자서 감당한 것이 아니라, 전도팀 전체가 하나가 되어 양육을 감당했습니다. 데살로니가 전서와 후서에 우리라는 단어 무려 64구절에 사용됩니다. 전도팀은 한마음과 한뜻이 되어서 연합을 이뤄서 양육하였습니다. 공동체 안에서 양육도 개인이 책임지는 것이 아니라, 온 공동체가 한마음과 한뜻이 되어서 함께 양육해 갑니다. 셀과 지파, 그리고 청년 공동체, 온 교회가 함께 양육해 갑니다.

살전 2:10 우리가 너희 믿는 자들을 향하여 어떻게 거룩하고 옳고 흠 없이 행하였는지에 대하여 너희가 증인이요 하나님도 그러하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