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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 3:16-18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사도 요한은 예수님의 십자가로 구원받은 성도들에게 편지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원수되었던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장차 어떻게 될 것인지 명확하게 알 수 없지만, 예수님이 다시 오시면 우리도 예수님과 같은 모습으로 바뀌게 됩니다. 또한 예수님의 참모습을 그대로 보게 됩니다. 우리에게는 예수님이 다시 오실 재림의 소망이 있습니다. 재림의 소망을 가지고 있는 성도들에게 사도 요한은 부탁합니다. 죄를 짓지 말고 거룩한 삶을 살 것을 권면합니다. 그리고 형제를 사랑할 것을 요청합니다. 형제 사랑은 선택이 아니라 하나님께 속하였는지를 구분하는 기준이라고 이야기합니다.
1. 미움
어떻게 하는 것이 형제를 사랑하는 것일까요? 소극적으로는 형제를 미워하지 않은 일입니다. 성경은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라고 말씀합니다. 예수님도 형제에 대하여 바보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혀가게 될 것이라 하셨습니다.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될 것이라 말씀하셨습니다. 형제를 비방하지 말고 원망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사도 요한은 가인같이 하지 말 것을 부탁하고 있습니다. 아벨을 시기함으로 살인을 저지른 가인을 따라 행동하지 말라고 권면합니다. 잠언에서는 투기 앞에서는 아무도 설 수 없다고 말씀합니다.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사망 가운데 거한다고 말씀합니다.
3:15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2. 목숨
형제를 사랑하는 적극적인 행동은 무엇일까요? 사도 요한은 형제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다고 이야기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목숨을 버리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보내셨습니다. 하나님이 이런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에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같이 우리도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목숨을 버리시면서까지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성경에는 목숨을 버려 형제를 사랑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사랑하는 성도들을 위해 전제와 같이 부어져 그의 삶을 드려 사랑합니다.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는 성도들과 바울을 섬기는데 자기 목숨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에바브로디도도 죽기에 이르렀지만 목숨을 돌보지 않고 형제를 사랑하였습니다.
요일 3:16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3. 재물
형제를 사랑하는 또 다른 방법은 재물을 가지고 섬기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재물에 인생의 의미를 둡니다. 그런 재물을 가지고 다른 사람을 섬길 수 있다면 많은 것을 내어줌이 됩니다. 형제 사랑은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돕는 일입니다. 형제의 필요를 보고 나의 물질을 드려 섬기는 것이 형제 사랑입니다. 하나님께서 출애굽 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난한 형제에게 마음을 완악하게 하지 말 것을 명령하셨습니다. 필요한 대로 쓸 것을 넉넉히 줄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재물을 가지고 형제를 사랑했을 때 하나님께서 은혜로 갚아 주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요일 3:17 누가 이 세상의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 줄 마음을 닫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하겠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