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예수님의 마음

김병진 목사 / 눅 4: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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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4:14-19 “예수님의 마음

 

유대인에게 있어서 희년은 안식년의 안식년으로 모든 땅과 모든 제물과 모든 사람이 해방되는 해이다. 희년은 은혜의 해이고 다시 본래의 모습으로 되돌리는 제도이다(25:8,10). 이런 해방에 사건은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으로 함께 이루어질 하나님 나라에 대한 예표다. 예수님의 공생애의 삶은 하나님의 본래 의도를 회복하는 사역인 것이다.

 

1. 예수님은 왜 무엇을 하려고 오셨는가? 가르쳐 주기 위해 오셨다. 16-19

예수님은 이사야의 글을 펴서 그것도 기록된 곳을 찾아서 말씀하신다.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려 왔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언약이 있고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말씀을 잘못 알고 있는 자가 있기에 심령에 가난함을 해결하기 위해 오셨다는 것이다. 하나님을 부르고 살면서도 마음이 가난한 자가 되어 있고, 마음이 상한 자가 되어 있고, 사단에 포로 된 자가 있고, 주님이 옆에 있어도 슬픈 자가 있고, 여전히 눈먼 자가 있고, 여전히 갇힌 자가 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잃어 버려서 회복을 위하여 오셨다고 가르쳐 주신다.

 

2. 예수님은 어디에서 가르쳤는가? 회당 에서 가르쳤다. 15-16,28,33,38,44

회당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 포로로 있을 때 처음 생겨난 것인데 포로생활 중에 예루살렘 성전에 갈 수 없기 때문에 자신들이 거주하고 있는 집 근처에 장소를 만들어 예배와 교육장소로 사용하던 곳이다. 회당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백성들이 모여서 기도하고 예배 했던 장소인데 지금으로 말하면 교회와 같은 곳이다. 회당에 있는 사람들을 고쳐서 다시 하나님의 사람으로 되돌려 놓고 싶은 것이다. 유대인들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긴다고 생각하지만 그들이 하나님에게서 멀어져 있기 때문에 고쳐서 바르게 알게 하고 다시 하나님에게 돌아오게 하려고 회당으로 가신 것이다. 그런데 그들은 좋은 말이라는 것을 알았지만 예수님의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지 않고 사람의 말로 받아서 그 말씀을 나와 상관없는 말씀으로 그저 사람의 말로 받았다.

그래서 예수님이 두 가지 예를 들었다. 첫 번째 예화(25-26), 두 번째 예화는(27) 유대인들이 말씀을 안다 해도 하나님을 향해 나아가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말씀인 것이다. 평생 두루마리를 끌고 다니면서 회당에서 낭독하고 있지만 그 말씀으로 하나님을 향하지 않으면 그것은 기록된 문자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예수님은 그들을 고치고 도와주기 위해서 말씀하시는데 유대인들의 반응은(28-2) 우리가 얼마나 신실하게 믿고 있는데 정기적으로 회당에 나와서 말씀을 읽기도 하고 듣기도 하는데, 그들의 자존심을 건드렸다고 요셉의 아들의 말로 격하시키고 예수님은 죽이려고 했다.

살전 2:13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끊임없이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 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도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가운데에서 역사하느니라

우리는 어떤 말씀이던지 사람의 말로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서 이 말씀이 나를 부유하게 할 것이고 나의 상한 마음을 회복할 것이고, 나의 염려와 두려움이 변하여 온전한 회복을 믿고 나를 향한 주의 뜻을 온전히 누리는 모두가 되시기를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3. 예수님은 잠잠하라고 하셨다. 귀신에게 잠잠 하라고 한다. 33-35

귀신은 나사렛 예수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나는 당신이 누구 인 줄 압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거룩한 자입니다. 라고 정확히 알고 외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나는 너와 상관없으니 잠잠하라고 하십니다. 왜냐하면 내가 너 따위를 위해서 온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알게 하려 온 것이고 그들이 알고 고백하기를 원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외쳐야 한다. 우리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거룩한 자라는 것을 외쳐야 한다. 귀신도 알아보고 외치는데 오늘 내가 주를 향해 주는 그리스도이시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외쳐야 하고 세상을 향하여 내가 하나님의 아들을 보았다고 내가 하나님의 아들을 만났다고 외쳐야 한다.

19:40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만일 이 사람들이 침묵하면 돌들이 소리 지르리라 하시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