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예수님의 기도

김병진 목사 / 눅 6: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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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6:12-16 “예수님의 기도

 

 

예수님의 열 두 제자를 부르신 이야기이다. 예수님이 제자들을 선택하실 때 이렇게까지 밤을 지새워 기도하신 것은 앞으로 인류 전체에 영향을 끼치는 일이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공생애 사역이 더해지고 깊어질수록 예수님을 향한 환란이 점점 더 커지고 증가되고 있을 때다.

 

1. 예수님이 기도하시는 이유는 (분별)하기 위해서이다. 12-13

따르는 많은 무리 중에서 12명만 택하셔서 사도로 세워야 하기 때문에 분별이 필요했다. 우리는 기도를 통해서 지혜를 얻는다. , 기도는 지혜이고 분별력이다. 바르게 분별해야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다. 예수님이 분별하기 위해서 기도하셨던 것처럼 우리도 기도를 통해 분별해야 할 때이다. 각 나라와 교회, 우리 가정과 개인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특별한 메시지가 있다. 우리 모두가 들어야 할 주의 음성이 있다. 우리의 인생은 해석이다. 같은 고난을 어떻게 해석하는가에 따라 위기가 기회로 바꿔지고 상황도 달라진다. 기도는 자기의 명철을 의지하지 않은 것이고 하나님의 지도를 받는 것이다(3:5-6).

 

2. 예수님의 기도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은 무엇인가? 12

예수님은 기도와 실제 삶을 일치시키기 위해서 기도했다. 기도하신 대로 사시고, 또한 사신 대로 기도하시고, 기도와 삶이 일치되기 위해서 스스로 끊임없는 기도를 하신 것이다. 예수님은 항상 아버지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 위해서 기도했다(5:19). 기도한 대로 살기 위해서 기도했다. 참 중요한 것이다. 예수님은 기도하신 대로 사셨기 때문에 그 삶이 권위가 있었고 그 삶이 능력이었고, 기도한 대로 사시니까 역경이 와도 뚫고 나가서 떨치고 사신 것이다. 지금 우리의 기도는 나를 새롭게 하고, 나를 다시 살리는 시간으로 기도의 방향을 바꿔가고 기도한 대로 살기 위해서 기도하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

 

3. 예수님이 열두 제자를 선택하신 이유는 무엇인가? 14-16(12제자의 이름)

1)친밀한 (사랑)의 교제를 위해 제자들을 선택 (3:14)

함께하는 것과 친밀한 것이 중요하다. 일보다 관계가 중요하다(4:8,16, 13:34-35).

2)(사명)을 맡기기 위해 선택 (3:14)

거룩한 목적이 있다. ‘사도라는 말의 뜻은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라는 뜻이다.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사람들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너희가 이 일을 잘하고 성과를 내면 사람들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 것이라고 말씀하지 않으셨다. 코로나19로 인해서 생명의 소중함을 더 알았기에, 사랑함으로 승리하고 이겨내는 모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하고 축복합니다.

 

* 어려움은 함께 이겨내는 것입니다. 누가 하나님의 사랑을 담아 손을 펴는지 하나님은 기대하시고 바라보십니다.

*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자라면 그 사랑을 힘입고 우리 주변에 손을 펴고 나눔으로 이 시간들을 승리할 수 있도록 기도하고, 기도한 대로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고 실천하는 사순절 기간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