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청년예배

너희 제사장들아

임광래 목사 / 말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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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말 2:4-9 ‘너희 제사장들아’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으로 시작한 이스라엘. 출애굽, 가나안 정복, 그리고 통일 왕국, 포로기, 귀환.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하심과 언약의 성취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삶과 역사 가운데 함께하셨습니다. 포로기를 마치고 돌아온 예루살렘. 그곳에 성전은 지어졌지만 더 이상 그들에게 왕은 없었습니다. 바벨론의 속국, 그리고 로마의 식민지로 긴긴 시간을 지나게 됩니다. 구약 시대 하나님의 기름 부음을 받았던 사람은 왕, 제사장, 선지자였습니다. 그러나 기름 부음 받은 왕은 더 이상 이스라엘에 없었습니다. 선지자도 말라기 선지자 이후에 500 여 년 동안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왕과 선지자가 없던 시절에도 제사장을 존재하게 하셨습니다. 여전히 제사는 드려졌고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전수하는 일은 지속되었습니다. 구약의 마지막 선지자인 말라기 선지자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제사장들에게 말씀 하십니다. 진정한 메시야, 진정한 왕이 오실 때까지 그들이 지켜야 할 언약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키십니다. 
말 1:1 여호와께서 말라기를 통하여 이스라엘에게 말씀하신 경고라

1. 예배를 회복하고 지속하라. 말 2:3-5 
성전은 재건이 되었지만 예배는 회복이 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멸시하는 제사가 행해지고 있었습니다. 더러운 떡을 제단에 드렸습니다. 눈 먼 희생제물을 바치고, 저는 것, 병든 것을 드리는 죄를 범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더 이상 제단 위에 헛되이 제물을 사르지 않아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심지어 제사를 드리지 못하게 성전 문을 닫을 자가 나오면 좋겠다고 말씀하십니다. 무너진 예배를 회복하고 예배다운 예배를 지속하는 것이 제사장이 해야 할 직무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레위와 세운 언약을 지켜 행하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과 레위와 세운 언약은 생명과 평강의 언약이었습니다. 
말 2:4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이 명령을 너희에게 내린 것은 레위와 세운 나의 언약이 항상 있게 하려 함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2. 진리와 지식의 법을 가르치라. 말 2:6-9
제사장들이 해야 할 또 다른 일은 진리의 말씀을 지키고 가르치는 일입니다. 제사장의 입술에는 불의함이 없어야 합니다. 그들의 입술에는 진리의 법이 있어야 합니다. 그들의 입술은 지식을 지키고, 사람들은 그 입에서 하나님의 율법을 구해야 합니다. 제사장들은 만군의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고, 준행하고 가르치는 일이 제사장이 할 일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백성들에게서 멸시와 천대를 당하게 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말 2:7 제사장의 입술은 지식을 지켜야 하겠고 사람들은 그의 입에서 율법을 구하게 되어야 할 것이니 제사장은 만군의 여호와의 사자가 됨이거늘

3. 여호와를 경외하라. 말 3:16-18
말씀을 떠난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았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홀히 여겼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심판을 두려워하지 않았으며 죄악을 즐겼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섬기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온 이스라엘을 위해 모세에게 명령하신 율례와 법도를 기억하라 하십니다. 
말 4:2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