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121:1-8 ‘여호와께서 지키시는 나라’
쓰임받는 나라가 되기 위하여 우리는 더욱 신앙중심으로 살아야 한다.
1. 1-2 하나님을 향한 기대가 있어야 한다.
신앙이란 믿고 바라는 마음이다.
사람에 대한 기대 - 부모, 형제, 친구, 배우자...
눈을 들어 영원한 것을 추구할 때 비로소 우리는 참된 신앙을 찾게 될 것이다.
1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우리는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면서 살아가야 한다.
사람은 도움이 필요한 존재이다. 하나님은 사람이 서로 돕고 살도록 하셨다.
“오늘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나에게 어떤 말씀, 어떤 은혜를 주실까?"
2. 3-4 실족하지 않도록 시시각각으로 지켜 주신다.
4 하나님은 밤에도 낮에도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고 우리를 지켜주시는 분이시다.
국민일보에 실렸던 간증 - 비행사 신일덕 집사님
시 48:14 이 하나님은 영영히 우리 하나님이시니 우리를 죽을 때까지 인도 하시리로다
3. 5-7 우리의 보호자가 되기로 약속하신 하나님
2012년 6월 23일 토요일 저녁 6시 36분, 서울에서 5천만 동이가 태어났다.
국민소득 2만달러, 인구 5000만명 돌파로 세계 7번째 '2050'클럽에 가입했다.
작년 말에 무역 1조 달러를 달성해서 수출 7위 국가가 되었다.
하나님이 우리를 어떻게 사랑하시는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라. 그리고 은혜의 성산에 계신 하나님을 쳐다보라.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사명을 바라보고, 나의 찬란한 미래를 그려보라.
4. 8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신다.
영원히 멸망치 않는 구원의 약속
요 10:28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우리는 친구 좋아하는데 그 관계가 오래 가는가? 오직 하나님만 끝까지 함께 하신다. 부부는 일생 동반자요 변함없는 동지이다. 그래도 죽음의 순간까지는 함께 못한다.
우리 민족은 ‘아리랑’ 민족이다. 아리랑은 ‘알이랑’에서 나왔다. 알이랑은 “하나님이랑”이란 뜻이다. 알이랑 즉 “하나님과 함께” 시작된 민족이기에 “하나님과 함께” 미래로 힘차게 뻗어 나갈 것이다!